최희 포스터촬영 화보로 반전 몸매 과시,네티즌 "반전 몸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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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포스터촬영 화보로 반전 몸매 과시,네티즌 "반전 몸매 대박"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4.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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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야구여신' 최희(25) KBS N의 아나운서의 핫팬츠 화보사진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정상급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시즌이 시작되네요. 기다렸고, 기대됩니다. 힘내서 잘 할게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자신이 진행하는 '아이러브베이스볼'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으로 최희 아나운서는 핫팬츠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촬영 장면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 최 아나운서는 평소 알려진 튼튼한 하체는 보이지 않고 짧은 핫팬츠로 드러난 매끈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아나운서 반전 몸매 대박","얼굴만 예쁜줄 알았는데 각선미도 환상","최희 아나운서 때문에 프로야구 개막이 더욱 기다려 진다"는 등"드의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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