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밸리댄스 사진에 네티즌,"여고생 맞어..박하선 절대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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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밸리댄스 사진에 네티즌,"여고생 맞어..박하선 절대 노안"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3.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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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배우 박하선(24)의 파격적인 노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9세 여고생 시절 박하선 과거사진, 벨리댄스 의상 입고'라는 제목으로 박하선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이 벨리댄스 의상을 입고 배꼽등 상체를 노출한체 섹시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경기타임스

이 사진은 박하선이 여고 시절인 지난 2005년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박하선은 밸리댄스 복장을 한체 댄스에 심취해 진지한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

노출이 심한 밸리댄스복 사이로 군살없는 개미허리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고생 시절 맞어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청순 매력의 박하선 저런 시절이 있었네 충격","박하선 절대 노안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박하선은 나이를 꺼구로 먹나봐 갈수록 어려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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