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8박9일 유럽여행에 100억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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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8박9일 유럽여행에 100억보험 가입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3.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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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걸그룹 티아라가 100억원의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 미디어는 22일 "티아라가 8박 9일간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베네치아, 오스트리아, 스위스로 무전여행을 떠난다"며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100억원의 보험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코어콘텐츠에 따르면 이번 유럽 여행에는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게 된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가 속한 신인 7인조 걸그룹도 함께 간다.

5월 데뷔 예정인 신인 7인조 걸그룹은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 사진가 조세현, 스태프 20여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찍는다.

이번 여행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차은택 감독과 조세현 사진작가의 어시스트로 각자 개성을 살린 사진들을 찍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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