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란제리 화보로 숨겨둔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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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란제리 화보로 숨겨둔 매력 발산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3.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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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배우 송지효(30)가 파격 란제리 화보로 숨겨둔 매력을 발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송지효는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에서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털털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속 송지효는 화이트 시스루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경기타임스

또 과감한 포즈와 도발적인 표정으로 SBS '런닝맨'에서 보여준 선머슴 같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고혹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송지효는 이에 대한 인터뷰에서 'SBS 런닝맨 때문에 주변에서 예능 이미지로 각인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런닝맨'도 하나의 작품이고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런닝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송지효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 자세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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