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요가시범에 네티즌 "야햐다","매력적이다"상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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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요가시범에 네티즌 "야햐다","매력적이다"상반된 의견
  • 기은정 기자
  • 승인 2012.03.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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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스
MBC 리포터 원자현(28)이 요가 시범을 보이며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자현 우월한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손바닥 tv '원자현의 모닝쇼-핫바디 요가'코너를 캡쳐한 것으로 원자현은 몸에 쫙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요가시범을 보이고 있다.
ⓒ경기타임스

슈퍼모델 출신 송다은은 원자현에게 여러 가지 요가 동작을 지도하며 "자주 요가를 해 주면 종아리가 굵은 여자들도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매끈한 종아리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원자현은 가슴이 파이고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을 자랑하며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다","요가복 치고 너무 야한다",는 부정적인 의견과 "원자현 너무 매력적이다","귀여우면서 섹시한 매력 진정한 베이글녀로 인정"등의 찬사를 보내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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