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은 최근 캐나다 콘클린 및 매니토바 숲속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이 소리가 들리자 녹음한 것으로'지옥의 소리', '사스콰치의 울부짖음' 등으로 불리고 있다.
이 소리는 인부들이 1000여km 떨어진 각각의 장소에서 녹음했음에도 소리는 거의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상 속 소리는 처음엔 바람 소리처럼 들리다 제트기 굉음, 괴수의 울부짖음처럼 변해 듣는 이들에게 섬뜩한 느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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