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경기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안산시는 7일 박주원 시장을 비롯한 1700여 전 공무원과 시민단체들이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았다.
박 시장은 이날 제설작업을 위해 모든 행사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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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경기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안산시는 7일 박주원 시장을 비롯한 1700여 전 공무원과 시민단체들이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았다.
박 시장은 이날 제설작업을 위해 모든 행사일정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