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 양악 수술, 아나운서 분위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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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 양악 수술, 아나운서 분위기 "물씬"
  • 전철규 기자
  • 승인 2011.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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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 ⓒ경기타임스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에로배우 최은이 양악수술을 통해 '청순미인'으로 변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최은의 양악수술 전, 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최은은 과거와는 달리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은은 '최은의 수술일기'를 통해 수술 전, 후 심정이 담긴 글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졌어요", "아나운서 분위기네", "양악수술로 인생역전", "이건 뭐 다시 태어났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은은 20살 때부터 배우를 꿈꾸며 '태극기 휘날리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던 도중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에로배우의 길로 들어선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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