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8일 영통구청을 직접 방문하고 이웃돕기 관계자와 한자리에 모여 간단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세계최상의 전자부품 LCD 제조업체로 1984년 창업이래 매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년소년가장 및 사회복지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아름다운 기부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주)이라이콤의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기부행사는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들은 8일 영통구청을 직접 방문하고 이웃돕기 관계자와 한자리에 모여 간단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세계최상의 전자부품 LCD 제조업체로 1984년 창업이래 매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년소년가장 및 사회복지시설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아름다운 기부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주)이라이콤의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기부행사는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