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23번째 확진자 발생

[경기타임스] 오산시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시는 2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20대 신 궐동 다세대주탁 거주자로 해외에서 입국 무증상으로 28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9일 얏ㅇ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 배정 요청중이다. 당국은 역학 조사중이며 자택 및 주변 바역소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