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22번째 확진자 발생

2020-08-28     이효주 기자

[경기타임스] 오산시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22번째 궐동 다세대주택 20대가 28일 인후통. 발열 발현으로 한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병원 배치 예정이다. ㄱㅁ염경로는 확진자 지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 당국은한국병원 선별진료소와 자택 및 주변을 방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