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안양시에 지난 25일 10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돼 지속되는 가운데, 안양시가 관내 독거노인 480명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전화 및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경기타임스 저작권자 © 경기타임스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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